오사카조선중고급학교가 오는 10월 25일(토) 새 교사 완공 1주년을 맞아 ‘오사카중고 신교사 감사제 Part 2’를 연다. 지난해 ‘하나엔교사 감사제’의 감동을 이어, 새 교사에서 다시 한번 지역사회와 동문, 학부모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다.
행사는 오전 9시부터 교내 공개수업으로 시작된다. 이어 예술동아리의 공연이 오전 11시30분부터 12시30분까지 진행되며, 오후에는 본 행사인 감사제가 운동장에서 열린다.
오후 1시부터는 판매 부스가 운영되며, 2시 40분에는 금강산가극단과 오사카조선가무단의 특별공연, 그리고 학생·동문 합동 무대가 이어진다. 오후 4시경 폐막 예정이다.
학교 측은 “보호자, 동문, 친구가 함께 새로운 미래를 향해 축배를 들자”며 지역사회의 참여를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