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초구협의회가 8월 3일 ‘탈북대학생과 함께하는 모의유엔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탈북학생, 자문위원, 청소년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북한 인권과 평화통일을 주제로 토론과 교류를 진행했다.
대회는 모의유엔 방식의 토론, 평화통일 체험 부스, 탈북학생의 도전 사례 발표, 장학금 수여 및 시상식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서로 다른 문화와 배경을 공유하며 한반도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서초구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들이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체감하고, 통일에 대한 공감과 연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