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호 함경북도지사는 최근 남북하나재단이 출범한 ‘창업디딤돌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 이번 센터는 탈북민의 자립과 창업을 지원하는 전용 공간으로, 맞춤형 지원과 네트워크를 통해 안정적인 정착과 경제 활동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 지사는 축사에서 “창업디딤돌센터는 탈북민들의 특별한 여정을 이해하고, 자립과 성장을 위한 든든한 징검다리가 될 것”이라며 “이곳이 단순한 창업 지원 공간을 넘어 경험과 노하우가 활발히 공유되고, 입주 기업들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는 희망의 플랫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센터의 힘찬 출발을 응원하며, 탈북민들이 꿈과 비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