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거주하는 총련계 한인들이 원폭 피해자들을 기리기 위한 추모식을 개최했다. 이 추모식에는 일본 내 한인 청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특히 원폭 피해를 입은 조선반도 출신자들을 위한 헌정의 의미가 깊었다. 행사에는 일본 히로시마현의 청년상공회 대표들이 함께 참석해, 원폭으로 고통받은 조선반도 출신 피해자들의 기억을 되새기며 그들의 희생을 기렸다. 이번 추모식은 피해자들의 고통과 그로 인한 후유증을 알리는 중요한 행사로, 일본 내 총련계 한인 사회의 연대와 함께 그들의 역사를 이어가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