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1일 금요일, 몽당연필 주최 ‘금요행동’이 맑고 청명한 날씨 속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몽당연필 사무국의 김명준, 김예인, 최온 씨와 운영위원회 김선민 씨가 참여해 조선학교 지지 서명 활동을 펼쳤다.
금요행동 현장에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이 발걸음했다. 시민들은 활동 내용을 묻고, 제공된 설명을 바탕으로 QR 코드를 통해 조선학교 지지 서명에 참여했다. 현장 참여자들의 집중적인 관심과 서명 참여로 행사 분위기는 한층 고조되었다.
몽당연필 관계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이번 금요행동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조선학교를 올바르게 알리고 지지하는 활동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금요행동은 무더위 속에서도 조선학교 보호와 지지를 위해 자리를 지킨 참가자들의 열정이 돋보인 행사로 기록됐다. 몽당연필은 향후에도 정기적인 캠페인과 서명 운동을 통해 조선학교 지원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