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 직후 일본 내 재일한국민주통일연합(한통련)이 이 대통령 당선을 환영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한통련(위원장 송세일)은 6월 4일 공식 성명을 통해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한다”며 “이재명 정부의 출범으로 남북관계 개선과 재일동포 사회의 권익 신장 및 한통련 합법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통련은 1973년 결성 이래 한국 정부로부터 국가보안법상 반국가단체로 분류돼 있다. 이로 인해 한국과 공식적 교류나 회원들의 입국이 제한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재외동포 권익 향상과 남북관계 개선의 일환으로 한통련 합법화 할지는 좀더 지켜보아야 할 일이다.
2025년 6월 현재 이재명 정부는 한통련의 합법화 여부에 대한 공식 입장을 아직 밝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