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총련) 교토부 후시미지역청년상공회가 주최하는 ‘제5회 다이고(醍醐) 불꽃축제’가 오는 14일 교토조선초급학교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오후 5시부터 접수를 시작해 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피날레로 300발의 화려한 불꽃놀이가 오후 7시 45분부터 밤하늘을 장식할 예정이다.
불꽃놀이 외에도 행사장에서는 각종 공연과 함께 공수도(空手道) 시범 등의 다채로운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행사 관계자는 “교토 지역 내 동포들과 일본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참석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