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안전성 방두섭 사회안전상은 지난 28일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러시아 내무성 대표단과 만났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9일 보도했다.
러시아 대표단은 비탈리 슐리카 내무성 부상을 단장으로 구성됐으며, 이 자리에는 리성철 사회안전성 부상과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도 참석했다.
같은 날, 리성철 사회안전성 부상과 슐리카 부상 간의 별도 회담도 진행됐다. 회담에서 양측은 양국 안전기관 간 협력과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문제를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