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구소는 오는 4월 16일 서울 연합뉴스빌딩 17층 연우홀에서 ‘한국 핵무장 담론의 쟁점과 과제’를 주제로 2025년 제1차 세종특별정책포럼을 연다. 이번 포럼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행사는 김혁욱 세종연구소 소장의 개회사와 이용준 이사장의 환영사로 시작되며, 전체 세션은 두 개로 구성됐다.
오전 세션인 제1세션은 ‘한국의 자체 핵무장, 가능한가 바람직한가?’를 주제로 한다. 김혁욱 소장이 사회를 맡고, 정성장 한반도전략센터장이 ‘북한의 대남 핵 위협과 한국의 자체 핵 억제력 확보 전략’을, 이상현 수석연구위원이 ‘한국 핵무장의 효용과 비용’을 각각 발표한다. 이후 전봉근 국립외교원 교수, 김지훈 국회 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 이병철 고려대 교수, 이강국 전 주스웨덴 대사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오후 제2세션은 ‘미국의 전술핵무기 재배치, 가능한가 바람직한가?’를 주제로 신범철 안보전략센터장이 사회를 본다. 전성훈 수석연구위원이 ‘비핵화시대 종언, 핵시대 개막’이라는 제목으로 발제하며, 조성렬 군사학과 초빙교수가 ‘남한지역 핵무장론과 한반도 비핵화의 길’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이용준 전 외교부 대사, 김태우 전 통일연구원장, 김현욱 국립외교원 교수가 토론을 이어간다.
사전 등록은 4월 10일까지 이메일(public@sejong.org)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