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O단체 KOA(모두모이자)는 2025년 3월 24일부터 31일까지 ‘유엔과 한반도의 인권・인도주의・특이사안 관련 International Day’를 맞아 북한 인권 문제를 알리고 행동을 촉구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 일정에는 천안함 피격사건 15주기(3월 26일), 제10회 서해수호의날(3월 28일), 인천국제공항 개항일(3월 29일), 1970년 일본 극좌테러로 인한 ‘요도호 납치사건’ 기념일(3월 31일) 등이 포함됐다.
KOA는 특히 ‘북한의 취약자들을 위한 1일 1분의 참여’ 운동을 통해 일반인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참여 방법은 시간, 전문성, 비용 등의 공유 방식으로 이뤄지며, 북한 관련 소식을 체험하거나 도서・자료・영화 등을 주변 사람들에게 전달하거나, 관련 행사에 참가하는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다양한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KOA 측은 “전문성의 경우 번역, 통역, 자료분석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필요하며, 비용의 경우 1일 1분 북한인권문제 해결을 위한 기부로도 참여 가능하다”며 홈페이지(koreaofall.com) 방문을 통해 자세한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이 단체는 일본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북한인권 NGO로, 한국과 미국의 지지를 바탕으로 국제사회와 연대하여 북한의 인권 문제 해결을 도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