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 일본 도쿄에서 ‘제8회 3.1 아시아의 자유를 수호하는 대행진 및 특별 집회’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반도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뜻을 모은 이들이 주최했으며, 한국과 일본의 안보가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행사는 도쿄 치요다구 히비야 컨벤션홀에서 진행됐다. 오전 10시 15분부터 첫 번째 특별 집회가 열렸으며, 이후 10시 30분부터 강연이 이어졌다. 낮 12시에는 참가자들이 집결해, 오후 12시 30분부터 시내 행진이 진행됐다.



















집회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이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중국 공산당과 북한을 추종하는 세력이 한국 사회를 혼란에 빠뜨리려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주최 측은 “한국의 자유와 안정이 일본의 평화와 번영에도 직결된다”라며 “한·미·일이 힘을 모아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일본, 한국, 미국 국기를 흔들며 자유민주주의의 중요성을 외쳤다. 일부 연사는 한국 내 자유를 지지하는 이들에게 연대를 촉구하며, 최대한의 지원을 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행사는 ‘자유와 인권을 수호하는 일본 국민 모임’과 ‘통일일보’, ‘한일정책연구소’ 및 보수 성향의 일본 시민과 일본 거주 한국 교민들이 대거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