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59년부터 시작된 재일 조선인 북송 사업이 올해로 65주년을 맞이하여, 이를 기념하고 북송 피해자들의 인권 문제를 재조명하는 국제 포럼과 추모식이 2024년 12월 14일부터 15일까지 니가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 보고서 발표 10주년과 일본 정부의 ‘북한 인권 주간’(12월 10일~16일)에 맞춰 진행된다.
추모식 및 현장 답사
- 일시: 2024년 12월 14일(토) 오후 2시 30분 (접수: 오후 2시)
- 장소: 니가타항 중앙부두
- 내용:
- 추모사: 카와사키 에이코 대표(신버드나무회) 및 이케다 마사키 박사
- 기조 연설: 제임스 히넌(서울 유엔인권사무소 소장)
- 행사 후, 북송 사업 관련 유적지인 ‘보트남 거리’ 답사
- 친목회: 오후 6시, 참석자 간 교류를 위한 저녁 모임
국제 포럼: 북한 인권 문제의 새로운 논의
- 일시: 2024년 12월 15일(일) 오후 2시 (접수: 오후 1시 30분)
- 장소: 니가타 청소년관 제1강당
- 세션 구성:
- KBS 방송 다큐멘터리 상영 및 토크쇼: 재일 조선인 북송 사업의 역사와 현재를 조명
- 북송 문제와 한일 협력 방안: 이토 타다히코 박사 강연
- 패널 토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다각적 해결책 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