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현 동부 지역 청상회가 9년 만에 총회를 개최하고 여대성 신임 회장이 공식 취임했다. 이번 총회는 동부 지역 회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리더십 아래 조직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진행됐다.
총회에 이어 5년 만에 열린 동포 송년회에서는 현 회장과 지역 회장이 무대에 올라 동포들과 비전을 공유하고, 조직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오랜만에 개최된 송년회는 참석자들의 환호와 응원 속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총회와 송년회는 내년 개최 예정인 ‘우리 민족 포럼 2025 in 히로시마’를 향한 기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