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본대한민국민단중앙본부 대홀 (8층)에서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
故 박정희 대통령의 45주기 추도식이 2024년 10월 26일, 일본 도쿄 재일본대한민국민단중앙본부 대홀에서 엄숙하게 진행되었다. 이번 추도식은 故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을 기리고 그를 추모하는 자리로 마련되어, 재일한국인단체 대표자 및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추도식은 사회자인 박정석 씨의 개회 선언으로 시작되었으며, 이어 애국가 제창과 국기에 대한 경례, 순국선열 및 故 박정희 대통령을 기리는 묵념이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일본지역 손영태 부의장 , 경상북도 도쿄사무소 김광훈 소장, 사단법인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한재은 대표, 김연식 재일본한국인연합회 회장과 조옥제 상임고문, 오영석 재일본한국YMCA 이사장등 많은 인사들이 참석했다.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회 대표인 조원우 씨는 인사말을 통해 “故 박정희 대통령의 리더십과 애국정신은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이끄는 원동력이었다”고 언급하며 “이 추모의 자리를 통해 많은 분들이 다시 한번 그의 업적을 되새기고 그 정신을 이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추도사 및 추모의 시간
추도식에서는 국민의힘 대표 한동훈 씨의 추도사가 사회자를 통해 대독되었다. 한 대표는 故 박정희 대통령이 이룬 업적과 그의 헌신적인 노력에 대해 언급하며 “오늘의 대한민국은 故 박정희 대통령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고 추모의 뜻을 전했다.

손영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일본지역부의장과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 추모사를 경상북도 도쿄사무소 김광훈 소장이 대독하며 그의 업적을 기렸다.




또한 다양한 추도행사가 준비되었다.
안건일박사가 박정희 대통령이 육영수 여사 저격사건후 썼다고 알려지는 ‘일유방천추’를 낭독했다.








동경음악대학대학원을 좋업하고 현재 일본에서 성악가로 활동하는 박성빈 테너의 공연이 이어졌다.

모든 참석자들이 故 박정희 대통령에게 헌화를 하며 그의 영면을 기원했다. BGM으로는 ‘무궁화’가 흘러나와 엄숙한 분위기를 더했다. 마지막으로 참석자 전원이 故 박정희 대통령이 1976년에 작사 및 작곡한 ‘나의 조국’을 함께 부르며, 그를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조원우 대표는 “매년 故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을 기리고 추모하는 자리를 마련할 때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그가 남긴 정신과 업적을 잊지 않고 후손들에게 올바르게 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