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에서 2024년 10월 19일, ‘북한 통일 정책의 포기와 조총련의 움직임’이라는 주제로 세미나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14시부터 17시까지 약 3시간 동안 치러진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박두진 코리아국제연구소 연구소장과 홍경의 Free2Move 공동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북한 통일 정책과 관련된 최근의 변화와 더불어 조총련의 역할과 움직임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박두진 소장은 1966년부터 1975년까지 북한 통일정책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온 인물로, 조총련과 북한의 관계에 대해 오랜 기간 연구해온 전문가다. 그는 이번 강연에서 북한의 통일 정책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그리고 조총련이 이러한 변화에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다룰 것으로 예상된다.
홍경의 Free2Move 공동대표 또한 재일 교포 3세로, 북한 문제와 관련된 여러 활동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 세미나에서는 북한과 일본 간의 복잡한 관계 속에서 조총련의 활동과 그 의의에 대해 발언할 예정이다.
행사 장소는 도쿄 치요다구에 위치한 ‘칸다 공원 출장소’ 내 공민관 5층에서 열리며,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본 행사는 “북한귀국자의 생명과 인권을 지키는 모임”의 주최로 열리며, 더 자세한 문의는 090-5344-3070 (사에키) 로 가능하다.
주소: 도쿄도 치요다구 칸다츠바사마치 2-2
전화: 03-3252-7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