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을 방문 중인 일본 조선대학교 졸업학년 학생 조국방문단은 2024년 10월 10일, 조선로동당 창건 79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학생들은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청년학생들의 야회 및 축포 발사 행사에 참석해 축제 분위기를 만끽했으며, 평양교예극장에서 국립교예단이 출연하는 종합 교예 공연도 관람하며 북한의 문화를 체험했다.
이번 방문은 5년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학생들은 조국의 발전상을 직접 목격하며 민족적 자긍심을 고취하고 있다. 북한 정부는 이들 학생들에게 각별한 환대와 편의를 제공하며 조국방문단의 체류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배려하고 있다.
이번 경축 행사는 학생들이 북한 사회주의 체제에 대한 이해를 깊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며, 북한 당국은 이를 통해 일본 내 친북 조직과의 연대를 더욱 강화하려는 의지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