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 학생 조국 방문단, 평양 도착… 조국의 품에 안겨 애국의 다짐
류창순 교무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제2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 학생 조국 방문단이 24일 평양에 도착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위원장의 특별한 배려로 마련되었으며, 학생들은 조국에 도착한 감격을 표현하며 앞으로의 각오를 다졌다.
리공학부의 김영규 학생은 “비록 짧은 기간이지만 조국 인민들의 삶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싶다. 재일조선인 운동의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결의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졸업을 앞둔 재일조선인 학생들이 조국의 현실을 직접 체험하고 미래의 민족 운동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성장하는 데 큰 의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