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본조선인예술체조협회가 주관하는 제19차 예술체조합동발표회가 오는 11월 3일 도쿄조선중고급학교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도쿄조선제1초중급학교, 도쿄조선제3초급학교를 비롯한 여러 학교의 예술체조 교실 학생들이 참여해, 다양한 연목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졸업생들이 함께 무대를 꾸밀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행사는 오후 12시 30분에 개장하며, 오후 1시부터 시작된다. 특히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이 그동안 연마한 실력을 뽐낼 계획이다. 이번 발표회는 재일본조선인예술체조협회가 주관하며, 도쿄조선중고급학교, 조선대학교, 도쿄조선제9초급학교 등 여러 교육기관이 함께한다.
관계자는 “예술체조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