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학교 지원을 위한 자유 요금제 도입
조선고급학교 무상화 소송을 3년간 촬영한 다큐멘터리 영화 「차별」이 9월 중순 온라인으로 전격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 영화는 일본 정부의 조선학교 차별 문제를 집중 조명하며, 그 역사적 배경과 조선학교 학생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냈습니다.

영화는 자유 요금제를 도입해 관객들이 지불하고 싶은 금액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상영 수익금의 70%는 조선학교에 기부되어 학교 운영 및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차별」은 일본 정부가 조선학교를 무상화 정책에서 제외한 것이 단순한 정책적 문제가 아니라, 제국주의 일본의 가해 역사를 지우려는 시도임을 강조합니다. 이번 영화 공개는 조선학교에 대한 이해와 지원을 촉구하는 중요한 기회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