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 76돐에 참가한 재일본조선인축하단과 조선대학교 졸업학년 학생조국방문단이 댄스파티를 열었다.

8일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국기가 게양되었고, ‘인민공화국선포의 노래’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조선대학교 학생들과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이 함께 참여했으며, 이들은 조국과 해외동포 간의 끈끈한 유대를 확인했다.
김덕훈 내각총리는 연설에서 재일본조선인축하단과 조선대학교 학생조국방문단을 직접 언급하며, 총련을 비롯한 해외 교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학생들은 조국의 청년들과 함께 어울려 춤을 추며 친밀한 교감을 나누었다. 춤바람과 동시에 신바람이 난 표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