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7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 76주년을 경축하기 위해 방북한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총련) 축하단이 지난 6일 만경대를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축하단은 고덕우 총련 도쿄본부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여 북한을 방문 중이며, 만경대는 북한의 창건자이자 영도자인 김일성 주석의 생가가 위치한 상징적인 장소로, 방문은 북한의 혁명 역사를 되새기는 중요한 행사로 간주된다.

노동신문은 재일본조선인 축하단의 방북 일정과 관련한 추가 소식을 전하며, 앞으로도 북한과 재일본 조선인 사회 간의 협력 강화가 지속될 것임을 시사했다.
이번 방북 행사에서는 평양에서 열리는 각종 경축 행사에도 참여할 예정으로, 북한과 총련의 상호 관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