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조선제3초급학교가 오는 8월 1일 지역 동포와 주민들이 함께하는 여름 축제 ‘동포야회 2026’을 개최한다.
행사는 8월 1일 오후 5시부터 오후 8시까지 도쿄조선제3초급학교에서 열린다. 입장은 오후 4시 30분부터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이타바시, 도시마, 기타, 네리마, 사이타마 서부 지역 동포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여름 축제로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학생 공연과 가무단 공연이 펼쳐지는 메인 무대를 비롯해 어린이 여름축제 코너, 다양한 먹거리와 음료 판매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경품 추첨 행사도 마련된다. 특등 경품으로는 5만 엔 상당의 여행권이 준비됐으며, 도쿄디즈니랜드 페어 티켓 등 다양한 상품도 제공된다.
행사는 제3학구 야회 실행위원회가 주최하며, 학구 총련과 여성동맹 각 지부(이타바시·도시마·기타·네리마·사이타마 서부), 학교, 이사회, 학부모회, 졸업생 단체 등이 협력한다.
주최 측은 “학생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여름 축제를 준비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는 총련 각 지부 또는 도쿄조선제3초급학교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