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송이 ‘물망초 배지’는 통일부가 납북자, 억류자, 국군포로의 안전한 송환을 기원하고 이들 가족의 아픔을 알리기 위해 올해 1월 제작한 것이다. 물망초의 꽃말은 “나를 잊지 말아요”로, 배지에는 이러한 상징이 담겨 있다.
일본에서는 납북자 문제 해결을 상징하는 ‘블루 리본’ 배지가 정치인들 사이에서 착용되고 있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를 비롯해 스가 요시히데 전 총리, 아베 신조 전 총리도 공식 석상에서 블루 리본 배지를 착용하며 북한에 납치된 일본인의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