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호 전투에서 전사한 유해 발굴과 관련하여 유가족들에게 DNA 감정을 위한 협조가 요청되고 있다. 장진호 전투는 한국전쟁 중 가장 치열했던 전투 중 하나로, 당시 많은 군인들이 전사했으며, 이들의 유해는 아직도 완전하게 발굴되지 못한 상태이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유가족들의 DNA 자료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 자료를 통해 장진호 전투에서 전사한 이들의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가능성이 크게 높아진다고 밝혔다. 유가족들이 제공한 DNA 자료는 유해 감식 및 신원 확인에 필수적인 요소로, 이를 통해 남겨진 가족들에게 그들의 사랑하는 이들의 마지막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국방부는 또한 이번 협조 요청이 대한민국의 미래 세대들에게 역사적 교훈을 전하는 중요한 과정임을 강조하며, 유가족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이와 관련한 문의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
장진호 전투에서 전사한 수많은 영웅들의 명예를 되찾기 위한 이번 DNA 감정은 국가적인 차원에서 큰 의미를 지니며, 유가족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