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5월 30일 오후(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23차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서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대신과 만나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한·미·일 국방장관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약 6개월 만이다.
국방부에 따르면 안 장관은 이날 싱가포르 국방장관 주재 오찬을 계기로 헤그세스 장관과 만나 환담을 나누고 양국 간 안보 협력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만남은 아시아 최대 안보회의로 꼽히는 아시아안보회의를 계기로 이뤄졌으며, 한·미·일 안보협력의 지속적인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