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와 어린이평화와건강연구소가 제9회 월례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평양을 방문한 뉴질랜드 교포를 초청해 현재 평양의 모습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주최 측은 남북관계 경색과 대북 제재 등의 영향으로 한국 국적자의 방북이 사실상 중단된 상황에서, 교포의 방북 경험을 통해 북한 사회의 최근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 역시 2018년 11월 평양 방문 이후 장기간 방북이 이뤄지지 못한 상태다. 이에 이번 세미나는 외부인의 시선이 아닌 실제 방북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평양의 변화와 현지 상황을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프라인 참석자에 한해 진행되며, 사전 신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와 어린이평화와건강연구소는 정기적으로 월례세미나를 열고 한반도 평화와 보건·의료 협력, 북한 사회 현안 등을 주제로 논의를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