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미국대사관이 메모리얼 데이(Memorial Day)를 맞아 전몰 장병들을 기리는 추모 메시지를 발표했다.
U.S. Embassy Tokyo는 25일 공식 SNS를 통해 “우리는 오늘 이 자리에 모여 자유를 위해 소중한 생명을 바친 용감한 군인들을 조용히 추모하며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그들의 용기는 결코 잊혀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메시지는 미국의 현충일인 메모리얼 데이를 기념해 공개됐다. 메모리얼 데이는 미국에서 국가를 위해 복무하다 전사한 군인들을 추모하는 연방 공휴일로 매년 5월 마지막 월요일에 지정된다.
주일 미국대사관은 매년 메모리얼 데이를 비롯해 독립기념일, 재향군인의 날 등 주요 국가 기념일마다 추모 및 기념 메시지를 발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