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한국의 인구위기와 가족·돌봄 문제를 주제로 한 특별강연회가 오는 6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다.
NKNGO포럼은 12일 오후 5시부터 6시30분까지 일본외국특파원협회(FCCJ) 펑션룸1에서 ‘2026 한일 미래 특별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간의 존엄과 미래세대 – 인구위기 시대의 가족·케어·사회’를 주제로 진행된다. 한국과 일본이 공통으로 직면한 인구감소, 저출산, 돌봄 부담, 가족 구조 변화 등의 사회적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프로그램은 개회 인사와 기조강연, 특별코멘트 순으로 진행된다.
기조강연은 한국 국회의원인 백선희가 맡는다. 강연 주제는 ‘인구위기 시대, 가족과 케어의 새로운 책임 – 한일 공통의 과제를 생각한다’다.
이어 사회공헌지원재단 이사장인 아베 아키에가 ‘미래세대를 지키는 사회적 연대와 인간의 존엄’을 주제로 특별 코멘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사회와 개회는 NKNGO포럼 대표인 송원서교수가 맡는다.
행사는 사전등록제로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강연은 한국어와 일본어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