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 민간단체 NKNGO Forum(대표 송원서)이 오는 6월 일본 도쿄에서 한일 양국의 공통 사회과제를 주제로 특별강연회를 연다.
행사명은 ‘Hope, NK 2026 한일의 미래 특별강연회’로, 오는 6월 12일 오후 5시부터 6시30분까지 일본외국특파원협회(FCCJ) 펑션룸1에서 개최된다.
주제는 ‘인간의 존엄과 미래세대 — 인구위기시대의 가족·케어·사회’다. 한일 양국이 직면한 인구 감소와 저출산, 돌봄 부담, 가족 구조 변화 등 사회문제를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 프로그램에 따르면 오후 5시 개회 인사에 이어 오후 5시10분부터 6시까지 기조강연이 진행된다. 기조강연은 한국 조국혁신당 국회의원인 백선희 의원이 맡는다. 전체진행은 송원서 교수가 맡는다.
이어 오후 6시부터 15분간 사회공헌지원재단 이사장 아베아키에 여사가 특별코멘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행사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등록제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행사장에서는 한일 순차통역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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