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평화와 건강연구소가 오는 6월 ‘2026년 평양, 북쪽 주민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를 주제로 제9회 어/평/연 월례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6월 11일 오후 7시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 강당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강연에는 조봉래 뉴질랜드 BCR Limited 대표 겸 뉴질랜드 동포협의회 회장이 연사로 참여한다.
주최 측은 현재 한국 국적자의 방북이 사실상 제한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 역시 지난 2018년 11월 평양 방문 이후 약 10년 가까이 방북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다만 재외동포의 경우 일부 방북 기회가 남아 있는 만큼, 최근 평양을 방문한 뉴질랜드 교포의 경험을 통해 현재 평양과 북측 주민들의 생활상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참가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별도 신청 주소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