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미군사령부(USFJ)가 지난 4월 21~22일 일본 도쿄 뉴산노호텔에서 미·일 합동 법집행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매년 열리는 정례 회의로, 미군 관계자와 일본 측 치안·수사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안보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일미군 측은 이번 심포지엄이 미·일 간 공조 체계를 강화하고, 주일미군 재편 및 조직 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보 과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행사에서는 기지 안전, 범죄 대응, 정보 공유, 지역사회 협력 등 양국 간 법집행 공조 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행사 기간 중 도쿄 뉴산노호텔에서 진행된 미·일 합동 법집행 심포지엄 모습.
이번 사진은 미 공군 스카일러 콤스 하사가 촬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