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 안영학이 직접 참여하는 독서 모임 ‘AN Book club’ 4회 행사가 오는 4월 18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안영학의 축구 인생과 경험이 담긴 저서 ‘在日サッカー、国境を越える’를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자들과 함께 책에 담긴 이야기와 의미를 공유하고, 저자가 직접 독자들과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는 4월 18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요코하마역 인근 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참가비는 성인 3000엔, 학생 2000엔이며 정원은 10명으로 제한된다.
현장에서는 커피가 제공되며, 참가자가 책을 지참할 경우 저자의 사인도 받을 수 있다. 소규모로 진행되는 만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교류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참가 신청은 메신저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