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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최상위 의사결정기구인 노동당 제9차 당대회를 2월 말 평양에서 개최한다. 5년마다 열리는 당대회는 향후 5년간의 대내외 정책 방향을 정하는 최고 정치 행사다.
조선중앙통신은 7일 당 중앙위원회 본부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 주재로 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7차 정치국 회의를 열고 당대회 개최를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정치국은 “조선노동당 제9차 대회를 2026년 2월 하순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개회할 데 대한 결정서”를 전원 찬성으로 채택했다.
회의에서는 당대회 대표자 자격, 집행부·주석단·서기부 구성안, 당대회에 제출할 문건 등 주요 안건도 논의돼 가결됐다. 당이 국가 운영 전반을 이끄는 북한 체제 특성상, 당대회는 국가의 대내외 전략과 정책 노선을 큰 틀에서 확정하는 계기로 기능한다.
이번 9차 당대회는 2021년 초 열린 8차 당대회 이후 5년 만이다. 김정은의 국정 성과 평가와 대내외 정세 인식, 그리고 향후 5년간의 정책 노선과 통치 방침이 제시될 전망이다.
특히 북한이 남북 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로 규정한 이후 대화 국면이 경색된 상황에서, 당대회에서 제시될 대남·대미 메시지의 수위와 방향이 주목된다. 더불어 지난해 9월 방중 일정에 동행하며 존재감을 키운 딸 주애의 당대회 공식 석상 등장 여부도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