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영국 복음통일 컨퍼런스 참가자들이 모인 런던 시내 중심부에서 강동완 교수가 공연 무대를 벗어나 거리 한복판에서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힘차게 불렀다.
이번 행사는 복음통일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고, 영국 내 통일 지지 세력을 결집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현지 교민과 현지인 신도들이 함께했다. 강 교수는 “자신의 안위는 뒤로하고 오직 복음통일의 시대적 사명을 안고 기도하는 통일투사들이 있기에 조국의 그날은 반드시 올 것”이라며 노래의 의미를 강조했다.
컨퍼런스 관계자는 “강 교수의 거리 공연은 예배당을 넘어 런던 시민에게 직접 다가가려는 의지”라며 “현장에서 느껴진 뜨거운 반응은 복음통일 운동이 국경을 넘어 확산되고 있음을 증명했다”고 전했다.
참석자들은 ‘우리의 소원은 평화’라는 기치 아래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통일을 말하지 않는 시대에, 동지들이 서로 손을 맞잡고 걸어가는 이유를 되새겼다. 한 참가자는 “강 교수의 노래를 들으며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감동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컨퍼런스를 주최한 단체는 “영국을 다시 거룩하게 깨우고 한반도 통일을 위한 든든한 동역자로 세우기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복음통일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