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대전시당 청년위원회가 지난 20일 독도에 입도해 일본 정부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강력히 규탄하는 성명을 현장에서 발표했다.
신상명 청년위원장은 “4월 18일 일본 정부가 도쿄에 독도 영유권을 포함한 국립 영토주권 전시관을 재개관한 사실에 깊은 분노를 느꼈다”며 “조국 전 대표가 독도에서 외친 자존의 목소리를 이어받아 조국의 땅을 지키는 청년들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에는 유재권·강영모 부위원장, 강성모 사무국장, 채영석 정책공보팀장, 유지곤 대전시당 수석대변인(대전 서구 지역위원장) 등이 동행했다.
청년위는 “굴종 없는 외교”를 강조한 조국 전 대표의 뜻을 계승해 독도 수호를 넘어 대한민국의 자존을 지켜나가는 청년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