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세웅 선수가 2025년 아시아레스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이번 선수권대회에는 조선을 비롯하여 몽골, 카자흐스탄 등 20여 개 나라와 지역에서 온 남녀 선수 360여 명이 참가했다.
리세웅 선수는 26일 고전형 레슬링 60㎏급에 출전해 상대 선수들을 모두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는 우즈베키스탄 선수를 6대4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같은 날 열린 고전형 레슬링 55㎏급의 로유철, 63㎏급의 김찬, 67㎏급의 손만광 선수는 각각 동메달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