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탈주민과 그 자녀들을 위한 ‘대한민국 교육과정 및 대학 입시 전형 설명회’가 오는 15일 오후 3시 충북 청주시 청원구 율봉로 205, 3층에 위치한 사단법인 빛가운데(이사장 김윤경) 강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설명회는 (사)빛가운데가 주최하며, 북한이탈주민뿐만 아니라 제3국 출생 자녀를 둔 학부모와 학생 등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강사로는 중학교 정교사로 37년간 재직한 한상훈 남북교육개발원 이사가 나선다. 그는 대한민국의 교육과정과 대학 입시 전형을 설명하고, 대안학교 및 검정고시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도 해소할 예정이다.
김윤경 이사장은 “북한이탈주민과 그 자녀들에게 대한민국 교육제도와 학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주요 진로 방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설명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사)빛가운데는 북한이탈주민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법인으로, 통일부 허가를 받아 활동하고 있다.
설명회 신청은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한 후 신청서를 작성하면 되며, 참가 비용은 무료다. 문의는 (사)빛가운데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