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및 사회위원회가 오는 10월 13일 오전 10시 충남 부여군 동남교회당에서 ‘천황제와 일본 기독교’를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의 부제는 ‘만세일계 신화적 제국의 통치 이데올로기와 기독교의 갈등, 그 역사적 관계와 현재적 선교 과제’다. 일본 천황제와 기독교의 역사적 관계를 살펴보고 오늘날 교회가 직면한 선교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강사로는 유시경 오사카 가와구치기독교회 주임사제가 나선다. 유 신부는 성공회 오사카교구 상임위원장과 성공회 재일동포 지원 이쿠노센터 이사, 한국라보 이사장, 윤동주 추도 릿쿄회 공동대표 등을 맡고 있다.
유 신부는 성공회 한일협동위원과 EYC 협동총무, NCC 국제교류위원·인권위원·실행위원 등을 역임했다.
강연회 장소는 충남 부여군 부여읍 계백로 402에 있는 동남교회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