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 국방장관이 양국 청년들과 함께 안보와 국방외교를 주제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며 미래지향적인 한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지난 6월 28일 한국국방연구원(KIDA) 관영당에서 열린 행사에는 한일 국방장관과 양국 청년들이 참석해 안보 환경과 한일 협력, 청년 세대의 역할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국방 분야 정책 결정자들과 직접 대화하며 안보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양국 미래세대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청년들이 한일 안보협력과 지역 안보 환경, 국방정책 등에 대해 다양한 질문을 던졌으며, 양국 국방장관은 이에 대해 직접 답변하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이어갔다.
참석자들은 진지한 토론과 함께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며 상호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으며, 미래 세대가 한일 관계 발전의 주체라는 점에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국방부는 이번 교류가 한일 양국 청년 간 신뢰를 높이고 미래지향적인 한일 관계와 국방외교 발전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