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어린이들의 대중적 정치조직인 조선소년단 창립 80주년을 기념하는 대회가 성대히 진행됐다.
조선중앙통신은 7일 조선소년단 창립 80주년을 맞아 기념대회가 평양에서 열렸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이번 대회가 조선소년단의 창립 의의를 되새기고 소년단원들의 충성과 애국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대회에는 소년단원들과 교육 부문 관계자, 청년동맹 일꾼들이 참가했으며 조선소년단의 발전 과정과 성과를 소개하는 행사들이 진행됐다.
조선소년단은 1946년 창립된 북한의 소년 조직으로 초등 및 중등 과정 학생들이 가입 대상이다. 북한은 매년 창립 기념일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창립 80주년을 맞아 기념대회를 비롯한 여러 행사가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