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오는 6월 18일 기념식 및 후원의 밤 ‘평화로 다시 시작!’ 행사를 개최한다.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은 1996년 6월 21일 창립 이후 남북 간 화해와 협력, 평화 공존을 목표로 활동을 이어왔다. 단체는 “적대와 분단을 넘어 남과 북, 그리고 이웃이 더불어 평화롭게 살아가는 세상을 꿈꾸며 달려왔다”고 밝혔다.
이어 “쉽지 않았던 길에 함께해 준 이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비전과 함께 앞으로의 30년을 시작하는 자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향후 활동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