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月10일 일본 교토시 시조오미야 일대에서 ‘제236회 화요 액션’이 진행됐다.
이날 행동에는 조선청년단 관계자와 유학생 동맹 소속 학생, 일본 시민, 일본인 대학생 등 총 23명이 참가해 거리에서 리플릿을 배포하며 조선학교에 대한 고교 무상화 및 유아교육·보육 무상화 적용을 촉구했다.
참가자들은 거리에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정책 필요성을 설명했다. 일부 시민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설명을 경청하거나 격려의 말을 전하는 등 호응을 보였고, 이는 참가자들에게 큰 힘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참가자들은 모든 아동이 차별 없이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향후에도 차별 없는 사회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주최 측은 4월 24일 거리 시위를 예정하고 있어 4월 7일 화요 액션은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며, 24일 예정된 시위에 대한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