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24년 8월 28일,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총련) 소속 조선대학교 졸업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조국방문단이 8월 27일 비행기를 통해 평양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방문은 일본에 거주하는 재일 조선인 학생들이 북한을 방문해 조국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북한 사회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대학교는 재일 조선인을 위한 교육 기관으로, 졸업생들은 정기적으로 북한을 방문해 북한의 정치, 경제, 사회적 상황을 이해하고, 조국에 대한 소속감을 다지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노동신문은 이들의 방문이 북한과 재일 조선인 사회 간의 교류를 더욱 공고히 하고, 양측 관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