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가 11월 11일 전국 조선고급학교(조선고)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픈캠퍼스 2025’를 진행한다. 진학을 앞둔 학생들에게 대학 교육과 학내 시설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매년 재일동포 교육계가 주목하는 일정이다.
행사 전날인 10일, 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KYC) 중앙청상회 이룡태 부회장이 조선대학교를 방문해 대학생 및 조선고 학생들에게 새 폴로셔츠를 전달했다. 중앙청상회는 청년 상공인 조직으로서 동포 사회 교육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전달 역시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대학생과 고교생들이 함께 교류하며 오픈캠퍼스를 앞둔 분위기를 북돋았다. 관계자들은 “학생들에게 뜻깊은 하루가 되길 바란다”며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조선대학교는 오픈캠퍼스 프로그램을 통해 학부 소개, 캠퍼스 투어, 재학생과의 상담 등 다양한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