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영화 ‘소리여 모여라(Voices to Songs)’가 일본 전역에서 자주 상영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 작품은 ‘합창의 심포니’를 연출했던 양영준 감독이 제작한 다큐멘터리로, 노래와 사람, 그리고 공동체의 힘을 담았다. 포스터에는 “목소리는 하나가 된다. 노래하면 희망이 된다”라는 메시지가 적혀 있으며, 여러 사람이 손을 들어 올린 장면이 상징적으로 담겨 있다.
상영회는 일본 어디서나 개최할 수 있다. 상영료는 기본 5만 엔이며, 101명 이상 관객일 경우 1인당 500엔 추가 부담 조건이 붙는다. 주최 측은 상영용 DVD를 제공하며, 상영 장소와 집객은 신청자가 직접 준비해야 한다.
감독의 강연을 원할 경우 교통비 및 출연료로 1만 엔이 별도 필요하다.
상영을 희망하는 단체나 개인은 urimovie.info@gmail.com 으로 이름, 단체명, 연락처를 보내 신청할 수 있다.
‘소리여 모여라’ 자주 상영 사무국은 “한 사람의 목소리가 모여 큰 울림이 되는 순간을 일본 곳곳에서 함께 나누길 바란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