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총련) 오사카조선중고급학교 신교사 준공식이 8일 오사카조선중고급학교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총련중앙의 박구호 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 강추련 부의장 겸 여성동맹중앙위원장, 교직동중앙 윤태길 위원장(도쿄조선중고급학교 교장), 부영욱 총련 오사카부 본부 위원장, 소철진 총련 나라현 본부 위원장, 김상일 총련 와카야마현 본부 위원장 등 긴키 지방 총련 본부 위원장들과 오사카부 상공회 고원형 회장, 부내 각 지부 위원장들이 참가했다.
또한 오사카조선중고급학교 김채현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재학생, 학부모, 동포 및 일본 시민 등 총 1,300여 명이 참석해 학교의 새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준공식은 1부 기념식전과 2부 축하연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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