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원서 NKNGO 포럼 대표가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중앙본부 김이중 단장을 표경 방문하고,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특별 강연회 개최 취지와 계획을 설명했다.
이번 특별 강연회는 오는 7월 8일 도쿄 민단 중앙본부 강당에서 열리며, 제19대 주일 한국대사를 지낸 신각수 전 대사를 초청해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한일관계의 나아갈 길’을 주제로 진행된다.
신 전 대사는 외교부에서 일본과장과 주일대사, 외교부 1·2차관 등 요직을 거친 일본통 외교관으로서, 강연에서 한일 양국 간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과 상호 신뢰 회복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송 대표는 이날 표경 방문에서 김 단장에게 한일 관계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며, 양국이 미래지향적인 협력을 강화하는 데 민단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