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소리여 모여라’가 오는 11월 한국과 일본에서 특별 시사회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박영이 감독이 연출한 다큐멘터리 영화로, 일본 내 조선학교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번 시사회는 우리학교와 아이들을 지키는 시민모임이 기획하고, 김지윤 PD가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다.
서울에서 열리는 첫 시사회는 11월 6일(수) 18시 30분에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개최되며, 이어 부산에서는 11월 8일(금) 19시 부산영화체험박물관에서 진행된다. 일본에서는 11월 16일 도쿄를 시작으로 오사카, 나고야, 히로시마, 시가 등 주요 도시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특히, 각 시사회에서는 박영이 감독과의 대화 시간이 마련되어 있어 관객과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일본 시사회 참석을 희망하는 경우, 최용철 조감독(cycalive@naver.com)에게 문의하면 된다. 시사회 일정과 장소는 다음과 같다.
- 서울: 11월 6일(수) 18:30 – 아트하우스 모모
- 부산: 11월 8일(금) 19:00 – 부산영화체험박물관
- 도쿄: 11월 16일(토) 14:00 – 무사시노 공회당
- 오사카: 11월 19일(화) 18:00 – 히가시나리 구민센터
- 나고야: 11월 21일(목) 18:00 – 나고야 공회당
- 히로시마: 11월 22일(금) 19:00 – 히로시마 변호사회관
- 시가: 11월 30일(토) 15:30 – 비와코홀
관람을 원하는 분들은 사전 예약 및 문의를 통해 참석을 신청할 수 있다.
예고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하다.
영화 예고편 보기
후원 문의는 신한은행 110-434-442438 손미희(다큐영화)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