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련대표단,북한방문 교도통신 보도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대표단이 코로나19 확산 이후 처음으로 북한을 방문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이번 방북은 5년 만에 이루어진 공식 방문으로, 북한 정권 수립 76주년(9·9절)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한 목적이다.
고덕우 조총련 도쿄본부 위원장을 포함한 대표단 6명은 5일 중국 베이징을 경유해 항공편으로 평양에 도착했다. 이번 방북 일정은 약 일주일간 진행되며, 대표단은 북한 내 주요 기념행사에 참석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