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소재 東京朝鮮第4初中級学校 어머니회가 2026년도 총회와 제1차 임원회의를 열고 새해 활동 방향을 확정했다.
학교 측에 따르면 4월 25일 열린 이번 총회에는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으며, 2026년도 어머니회 운영 방침과 주요 계획이 공유됐다. 행사에서는 새롭게 선출된 임원진 소개와 함께 연간 활동 모토도 발표됐다.
회의는 전반적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사회와 학부모가 함께 학교를 지지하는 결속력이 강조됐다. 특히 도쿄 아다치 지역의 공동체 기반이 다시 한 번 부각됐다는 평가다.
어머니회는 향후 1년간 학생과 학교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관계자는 “아이들과 학교를 위해 즐겁고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